탈북자 김 씨의 이발소 체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탈북자 김형수씨, 사소한 일상 생활을 하면서 자본주의를 체험하고 있는데요. 적어도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하게 되는 이발을 하면서도 북한과는 다른 자본주의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머리를 깎는 이발을 통해서 탈북자 김형수씨가 경험한 자본주의는 무엇인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