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금: 관공서들 앱·SNS로 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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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나이에 ‘인디언헤드’시의 행정을 책임지게 된 메릴랜드 주 역대 최연소 시장, 브랜든 폴린 신임 시장을 만나봅니다. 또한, 소셜미디어가 경찰과 교통국 등 관공서의 행정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는 소식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