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금: 워싱턴 찾은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오는 7월 LA에서 열리는 스페셜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국제 글로벌 메신저들이 워싱턴 DC를 찾았습니다. 또한, 미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한류를 타고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