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남북어울림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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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들과 서울 지역 주민들로 이뤄진 합창단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가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는 ‘남북어울림합창단’은 한 달에 두 번 탈북민들과 지역 주민들이 모여 노래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