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남북 가교 역할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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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출신 피아니스트로 현재는 한국에서 대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철웅 씨~ 독특한 사연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음악가로서 그리고 남과 북을 잇는 끈으로서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고 말합니다. 서울의 박은정 기자가 김철웅 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