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리서 사장된 탈북민 이옥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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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경리로 취업해 주임과 이사를 거쳐 사장까지 올라간 탈북민 여성 기업인이 있습니다. 경기도 김포시에서 제조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이옥화 사장을 박은정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