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서 어린이 조경학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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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서울시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조경 그러니까, 경치를 아름답게 꾸미는 일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어린이 조경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