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웠던 수능' 대입 상위권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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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얼마 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는데요, 예상외로 쉬운 수능 탓에 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대학입학설명회 현장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