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 개통 100주년 맞아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을 둘러싼 해상 운송의 지도를 완전히 바꾼 파나마 운하가 올해로 개통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미국의 초강대국 부상을 알렸던 파나마 운하는 이제 선박 대형화 등 변화에 맞춰 현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