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디어와 영어, 인도의 공용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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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영어와 힌디어를 둘러싸고 공용어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케냐 환경보호 단체 ‘오션 솔’은 사람들이 신다 버린 샌들을 모아서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