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 느끼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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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사람들의 가족 사랑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족의 소중함을 기리는 기념일이 많은 달이라 흔히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요. 부모와 자녀, 부부간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지는 요즘이기도 합니다. 가정의 달을 보내고 있는 서울사람들의 목소리, 도성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