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좋고, 엄마도 좋은 '장난감 장터'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오늘은 알뜰한 서울엄마들이 즐겨 찾는다는 유아용품을 팔고 사는 ‘중고장터’ 소식입니다. 서울시청 역 근처에 지하철 을지로입구역이 있는데요. 장난감과 책을 빌려주는 장난감도서관 앞에서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아이들이 입고 쓰던 장난감과 옷을 사고 파는 장터가 열린다고 합니다. 도성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