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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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오늘은 크리스마스-성탄절을 즐기는 한국사람들의 목소리를 전해드립니다. 교회나 성당을 다니는 종교인이 아니어도 크리스마스-성탄절에는 가족과 연인들끼리 선물도 주고 받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하는데요.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도 넉넉하고 따뜻한 성탄 분위기를 함께 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도성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