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대학생들을 위한 북한 인권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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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기관과 민간 연구 단체들이 모여 있는 워싱턴 디씨엔 학생 신분으로 이들 기관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는 인턴 학생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인턴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많이 열리는 편인데요. 최근엔 인턴 대학생들이 주축이된 북한 인권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젊은이들. 과연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을까요? ‘더 워싱턴 센터’의 인턴 대학생들을 위한 북한 인권 강연회 현장에 윤소라 인턴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