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찾은 가수 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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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씨는  1970년대 송창식, 윤형주씨등과 함께 이른바 한국의 통키타 시대를 연 가수다. 쉬운 노랫말과 곡조, 감미로운 목소리와 싱그러운 외모로 많은 팬들을 갖고 있다. 최근 워싱톤에서 열린 한인축제에 참가해 이민생활의 고단함을 달래주는 등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