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릿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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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테일러는 남편 재커리 테일러가 대통령이 되는 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도 적극적으로 퍼스트레이디 활동을 하지 않았고요. 백악관 연회 때 안주인 역할은 딸에게 맡겼습니다.  12대 퍼스트레이디 마거릿 테일러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