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탈북자들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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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에서 ‘명절-설’을 맞은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모아봤습니다. 북한이나 한국이나 ‘설’은 똑같은 민족의 명절인데, 설을 지내는 방법은 너무나 다른 모습이고, 명절에 고향을 생각하는 탈북자들의 마음은 더 깊어지기 마련입니다. 서울에서 도성민기자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