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직업 별난 삶] 애견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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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털을 깍고 발톱을 손질해 주는 애견 미용사...개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하기 힘든 직업이라고 하는데요. 버지니아 주 센터빌에서 ‘예삐 그루밍'을 운영하고 있는 애견 미용사 레이첼 김 씨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