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직업 별난 삶] 홈 스테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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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관계에서는 첫 인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누군가 중요한 사람을 만날 일이 있다면, 가능한 깨끗하고 단정한 차림으로 나갈 텐데요. 집을 팔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을 사려는 사람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단번에 반하게 만들어야 하는데요. 홈 스테이저 글로리아 크라울리 씨가 바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