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고령 탈북자 위한 '문화교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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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후에 대한 관심은 한국이나 미국뿐 아니라 세상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공통의 관심사입니다. 사선을 넘어 새로운 땅에 정착한 탈북자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최근 서울에서는 고령의 탈북자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여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문화교양 학교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