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NBA 출신 로드먼 세번째 방북

미국 프로농구 선수 출신의 데니스 로드먼(오른쪽)이 20일 평양에서 북한 농구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평양을 방문한 미국 프로농구 선수 출신의 데니스 로드먼(가운데)이 20일 북한 농구선수들 및 고위관리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미국 프로농구 선수 출신의 데니스 로드먼(오른쪽)이 20일 평양에서 북한 농구선수와 1대1 시범경기를 펼치고 있다.

평양행을 위해 19일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미국 프로농구 선수 출신의 데니스 로드먼이 기자단에 둘러싸여 있다.

평양행을 앞둔 전 미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19일 베이징 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평양을 방문한 전 미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왼쪽)이 19일 평양공항에서 손광호 북한 체육성 부상의 환영을 받고 있다.

19일 전 미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 일행이 고려항공을 타고 평양공항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