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탈레반 정부군 호송차량 공격 3명 사망

파키스탄 군인들이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고 중상을 입은 동료의 옆을 지키고 있다.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30일 무장조직 탈레반이 정부군 병력 호송 차량을 공격했다고 정부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군인 3명이 목숨을 잃고 여러명이 다쳤습니다.

이날 사건은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 지대인 바이자이 토착민 마을에서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 관리들은 군인들이 식량을 넘겨 받아 검역소에서 확인하던 도중 괴한들로부터 갑자기 총탄이 날아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시인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