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성 감금 사건 용의자 법정 출두
9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납치·감금 사건으로 법정에 출두한 용의자 아리엘 카스트로.
8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납치감금되었다가 10년여만에 구출된 지나 디저스가 병원 치료후 집으로 돌아왔다. 환영 인파에게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려 보이는 지나 디저스.
8일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납치·감금되었던 지나 디지저스가 집으로 돌아온 후, 디저즈의 어머니가 기자단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8일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래리 해리스 목사가 10년동안 3명의 여성이 감금되었던 집 앞에서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7일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보안관이 피해 여성들이 감금되었던 집 앞에 서 있다.
6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실종됐다가 10년여만에 구출된 여성 들의 실종 전 사진. 어맨다 베리(왼쪽)와 지나 디지저스.
6일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병원에서 재회한 어맨다 베리(오른쪽)와 어맨다의 자매 베스 세라노.
미국 클리브랜드에서 이웃 여성 3명을 차례로 납치해 10년간 감금해온 50대 용의자 형제 3명. 왼쪽부터 오닐 카스트로, 아리엘 카스트로, 페드로 카스트로.
6일 미 연방수사국 직원들이 피해 여성이 감금되었던 가택에서 증거물을 채취하고 있다.
6일 오하이오주 경찰과 연방 수사국 직원들이 피해 여성들이 감금되었던 집 앞에 집결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