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민간인 피해 계속

17일 시리아 아자즈 인근 난민캔프에서 생활하는 여성.

17일 시리아 피난민 9,000명 가량이 거주하고 있는 아자즈 인근의 난민 캠프.

17일 시리아 알레포시에서 폭격으로 파괴된 차량 주변에 서 있는 어린이.

17일 알레포 지역 공항 인근에서 축구를 차는 반군 병사들.

17일 시리아 알레포 시에서 반군 군사훈련에 참여한 여성.

17일 시리아 알레포 군용 공항 인근에서 대공포대를 점검하는 시리아 반군.

17일 알레포 공항 인근에서 무너진 아파트 내부를 지나는 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