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인정'...환호하는 팔레스타인

29일 팔레스타인이 옵서버 단체에서 옵서버 국가로 유엔 지위가 격상된 것에 환호하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

29일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옵서버 국가로 인정하는 결의안이 통과된 후, 뉴욕 유엔 총회 회의장에서 마하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과 대표단. 그 뒤로 팔레스타인 국기가 보인다.

29일 팔레스타인을 옵서버 국가로 격상하는 결의안이 통과된 후 기뻐하는 웨스트 뱅크 지역의 팔레스타인인들.

29일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 격상을 위한 결의안 표결에 앞서 연설하는  마하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

29일 웨스트뱅크 헤브론에서 팔레스타인자치정부의 유엔 국가 지위 격상을 지지하며 국기를 휘날리는 사람들.

29일 웨스트 뱅크 베들레헴에서 야세르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의 사진을 들고 있는 남성.

29일 가자 지구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의 사진을 들고 유엔 결의안을 지지하는 팔레스타인인들.

29일 팔레스타인자치정부의 유엔 국가 자격 격상을 지지하기 위해, 레바논 베이루트에 모인 팔레스타인 난민들.

29일 웨스트 뱅크 나블러스에서 팔레스타인자치정부의 국가 지위 격상을 외치는 사람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의 사진과 파타당의 깃발을 들고 있다.

29일 웨스트 뱅크 헤브론에서 대형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드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