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11 테러 11주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설치된 9.11 기념관에서, 테러 희생자 가족들이 2001년 9.11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에 걸렸던 성조기를 바라보고 있다.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9.11 테러 1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백악관 직원들.

미국 뉴욕에서 열린 9.11 테러 11주년 추모식에서, 테러 당시 희생자들의 이름을 읽어내려가자 감정에 북받친 가족들.

뉴욕 9.11 기념관에서 열린 9.11 테러 11주년 추모식에 참석한 테러 희생자 가족과 지인들.

9.11 테러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건물 자리에 건설 중인 새 세계무역센터 건물.

9.11 테러 희생자의 사진을 들고 추모식에 참석한 가족.

9.11 테러 희생자의 사진을 들고 추모식에 참석한 가족.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조지아공대에 설치된 2천977개의 성조기. 11년 전 9.11 테러 당시 희생된 미국인들을 상징한다.

펜실베이니아주 섕크스빌의 9.11 테러 기념비에는 당시 유나이티드 93편 항공기에 탑승했다가 사망한 승무원과 승객 40명을 상징하는 등이 놓여졌다.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패퍼다인대학교에서 9.11 테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설치된 성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