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 공화당 전당대회

29일 미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린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가 연설에 앞서 무대를 점검하고 있다.

28일 전당대회에서 연설 한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앤 롬니 여사.

28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앤 롬니 여사가 연설이 끝난 후 남편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미 플로리다주 탬파의 2012 공화당 전당대회장.

위스콘신주 공화당 대의원, 도나 폴먼의 셔츠를 장식한 전당대회 기념 뱃지.

27일 공화당 전당대회장에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의 영상이 나오자 환호하는 대의원들.

텍사수주에서 온 대의원들은 주의 상징인 카우보이 모자를 맞춰썼다.

28일 미 공화당 전당대회장에서는 반 롬니 시위도 열린 가운데, 시위장 인근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남성.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연사들의 연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치즈 모양의 모자를 쓴 위스콘신주 대의원 솔 그로스콥프 씨.

미 공화당 전당대회장 주변에 마련된 기도실.

미 플로리다주 탬파의 공화당 전당대회장 주변에 갑자기 내린 소나기.

미 공화당 전당대회장은, 각 연사의 출신 주에 맞춰 무대 배경을 바꿔가며 분위기를 돋우었다.

공화당 지지 구호를 들고 전당대회에 참석한 대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