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폭력 사태

15일 시리아 알레포 외곽 아자즈에서 정부군의 폭격으로 최소한 10채의 가옥이 파괴된 가운데, 주민들이 잔해에서 부상자를 구해내고 있다.

한 시리아 남성이 정부군의 공습으로 부상한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고 있다.

정부군의 폭격으로 다친 주민들이 임시 병원에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임시 병원으로 후송된 부상자들.

시리아 정부군이 아자즈에 대해 2차 공습을 가하자, 임시 병원으로 모였던 부상자들이 대피하고 있다.

14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한 반군이 AK-47 소총을 건네받고 있다.

알레포의 반군들이 정부군 탱크 공격으로 지휘관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고 있다.

알레포에서 정부군과 교전 중인 반군.

알레포에서 정부군과 교전 중인 반군.

알레포에서 전황을 살피는 반군 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