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이모저모 - 8월 9일
런던 올림픽 남자 라이트헤비급(81kg) 8강전에 출전하는 쿠바의 훌리오 라 크루즈 페라자 선수.
여자 55kg 급 자유형 레슬링 경기 3·4위전에서 승리한 우크라이나의 테티아나 라자레바 선수.
여자 리듬체조 개인 종합 예선에서 공 연기를 선보이는 사이프러스의 크리스탈레니 트리고미티 선수.
여자 권투 라이트급(60kg)에서 금메달을 딴 아릴랜드의 케이티 테일러 선수가 자국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여자 레슬링 자유형 55kg 급 경기에 출전한 스웨덴의 소피아 매트슨 선수.
육상 남자 1600m 릴레이 예선에 출전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선수들이 2번 주자가 넘어져 예선 통과가 무산되자 망연자실하고 있다.
일본 싱크로나이즈 선수들의 연기.
여자 10km 수영에 출전한 미국의 헤일리 앤더슨 선수.
여자 태권도 57kg 급 예선에 출전한 뉴질랜드의 로빈 정 선수. 이집트 헤다야 화바 선수에게 패했다.
여자 레슬링 자유형 55kg 급 결승에서 승리한 일본의 사오리 요시다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