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년들 미대륙 횡단기] 1. 새롭게 발견한 꿈

나이가라 폭포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한 탈북 청년들과 GCC 교회 청년들.

미국을 체험하기 위해 먼길을 찾아온 12명의 탈북 청년들, 이들은 버스를 타고 미국 동부에서 서부까지 미 대륙을 13일동안 이동하면서 미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도 방문하고 미국의 자유와 온정 그리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발견합니다. 라디오로 여는 세상 스페셜 ‘탈북청년들의 미 대륙횡단기’ 탈북 청년들이 미국에서 써내려가는 갖가지 희망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