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이모저모 - 8월 3일

올림픽 성화 너머로 보이는 육상 남자 400m 예선 경기.

사이클 트랙 경기에 출전한 네덜란드의 엘렌 반 다이크 선수.

여자 역도 75kg급 A조 예선에 출전한 벨라루스의 이리아나 쿨레샤 선수.

마장마술 경기장에서 영국 리처드 데이비슨 선수를 응원하는 영국 관객들.

런던 올림픽 공원 조형물에 기념 문구를 남기는 선수들.

남자 조정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독일의 필립 벤더와 칼 슐츠 선수.

여자 7종경기 100m 허들 예선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나탈리아 도브린스키 선수가 선두로 나섰다.

남자 유도 100kg 이상급 경기에서 우승한 프랑스의 테디 리네르 선수.

여자 축구 8강전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득점을 올린 미국의 시드니 르루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여자 역도에 출전한 이집트 칼릴 아비르 암델라흐만 선수가 3차 시기에서 실패한 후 바닥에 드러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