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이모저모 - 8월 2일

A boy recites from a book during a lesson at a school in a slum on the outskirts of Islamabad, Pakistan.

여자 하키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일본의 시호 오츠카 선수(왼쪽)가 한국의 리선옥 선수의 패스를 수비하고 있다.

여자 체조 개인 종합 경기에 출전한 미국의 개브리엘 더글러스 선수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남자 혼영 200m 결승에서 나란히 출발하는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왼쪽)와 라이언 록티 선수.

사이클 트랙 경기를 관람하는 영국 윌리엄 왕세자(오른쪽)와 케이트 왕세자비.

남자 수구 A조 조별경기에서 카자흐스탄 선수의 공격을 수비하는 그리스의 필리포스 카람페초스 골키퍼.

비치발리볼 경기에서 일본 선수의 공격을 받아내기 위해 몸을 날린 스페인의 파블로 헤레라 알레푸스 선수.

여자 체조 개인 종합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개브리엘 더글러스 선수.

남자 유도 100kg 급에서 우승한 러시아 타기르 카이불라에프 선수(오른쪽)을 직접 축하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남자 탁구 3·4위 전에서 타이완의 추앙 치유안 선수에게 서브를 넣는 독일의 디미트리히 오프차로프 선수.

여자 유도 78kg 급 결승에서 미국의 케일라 해리슨과 영국의 젬마 기본스의 경기를 지켜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 총리,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