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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 정부 당국자들과 한반도 문제를 협의합니다.

청와대는 오늘(1일) 새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임명되면 미국과 협의를 해왔는데 지난 열 달간 이런 저런 사정으로 늦어졌다며, 천 수석이 방미 기간 중 대북정책과 미-한 동맹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 수석의 이번 방미는 미국 측 협의상대인 톰 도닐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초청을 받아 한 달 전에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최근 남북 비핵화 회담과 미-북 대화가 잇따라 열린 직후 이뤄진 것이어서 6자회담 재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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