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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학교 폐쇄 등 ‘코로나 봉쇄’ 강화


독일의 바이레른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 조치를 강화하면서, 공항이 텅 비어있다.

독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함에 따라, 학교를 폐쇄하는 등 봉쇄 조치를 강화합니다.

13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6개 주 주지사들과 회의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신종 코로나 방역 일환인 봉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가벼운 조치를 바랐지만, 크리스마스 쇼핑 등의 사회적 접촉이 늘었다면서, 긴급한 조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독일은 이번 봉쇄 조치에 따라, 마켓과 약국, 은행 등 필수 업종 상점만 문을 열 뿐, 학교와 미용실 등은 문을 닫으며, 직원들도 재택근무에 들어갑니다.

독일의 신종 코로나 확진지 수는 12일 기준 2만2백 명, 신규 사망자는 32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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