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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장관, 오만 방문..."역내 평화, 번영 논의"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27일 중동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오만을 방문해 술탄 하이탐 빈 타리크 알 사이드 국왕과 회담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27일 중동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오만을 방문해 술탄 하이탐 빈 타리크 알 사이드 국왕과 회담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27일 중동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오만을 방문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이날 오만의 술탄 하이탐 빈 타리크 알 사이드 국왕과 만나 회담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이후 트윗을 통해, 단결된 걸프협력위원회(GCC)를 통한 역내 평화와 안정, 그리고 경제적 번영의 중요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만 국영매체 ONA는 “오만과 미국이 강한 결속과 상호 이해 관계의 틀 속에서 양국 협력 관계를 검토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만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은 8월 13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화협정 발표 이후, 관계를 정상화할 다음 아랍 국가로 바레인과 오만을 꼽고 있습니다.

한편 오만은 미국의 중재로 이뤄진 아브라함 협정을 높이 평가했으나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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