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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UAE 11일 첫 방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11일 아랍 국가 아랍에미리트(UAE)를 첫 공식 방문합니다.

이스라엘 언론은 10일 네타냐후 총리의 UAE 방문이 총선을 앞두고 이뤄질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네탸냐후 총리는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UAE 왕세자를 만난 뒤 당일 귀국합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9월 미국의 중재로 걸프 지역 아랍국가인 UAE, 바레인과 정식 외교 관계를 수립했습니다.

세 나라는 중동 지역에서의 이란의 위협과 관련해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가 UAE 방문에 이어 바레인을 방문할지는 분명치 않습니다.

한편 미국과 이스라엘이 오는 11일 화상 회의를 개최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10일 성명에서 양국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번째 화상 전략 협의체 회의를 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메이어 벤샤바트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번 회의를 주도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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