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미셸 오바마 미국 전 영부인이 자서전 출판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내전 중인 예맨 호데이다에서 하루동안 15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8.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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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을 기리는 힌두교 전통 축제인 파트 푸자가 열린 인도 뭄바이에서 신자들이 아라비안 바다에 들어가 기도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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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라다이스시에서 구조대가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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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찌레르기 떼가 크레인 옆으로 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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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의 교차로 위로 빠르게 지나가는 차량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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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뉴타이페이에서 "포켓몬 할아버지"라고 알려진 70세의 첸 산 위안 씨가 15개의 휴대폰으로 닌텐도에서 출시한 '포켓몬 고' 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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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의 하버 브리지를 오르는 관광객들 앞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사의 지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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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출판 투어를 시작한 미셸 오바마 미국 전 영부인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위트니 엠. 영 매그넷 고등학교에서 그녀가 집필한 자서전 "비커밍(Becoming)"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