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과테말라의 푸에고 화산 분출로 인해 현재까지 75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할 3명의 우주인을 태운 우주왕복선 '소유스 MS-09'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8.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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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센토사섬 너머로 싱가포르 중심가의 고층빌딩들이 보인다.. 싱가포르 정부는 센토사섬과 인근 해역도 정상회담 기간인 10일부터 14일까지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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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폭발하면서 뿜어낸 화산재에 엘 로데오 지역이 파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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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할 3명의 우주인을 태운 우주선 '소유스 MS-09'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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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 레압의 캄퐁 프럭 마을에서 여성이 운하 위 대나무 다리를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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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 활동이 한 달이 넘도록 지속되는 가운데 용암이 파호아 인근의 민가를 덮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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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폭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근 레일라니 에스테이트 균열에서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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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체류할 독일 출신 알렉산더 거스트 우주비행사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 내 버스에서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할 3명의 우주인을 태운 우주선 '소유스 MS-09'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