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 후 첫 북한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간 가운데 북한은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이 양국 간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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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무개차를 타고 평양 시내에서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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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애스콧에서 열린 영국 왕실 주관 경마 대회인 '로열 애스콧'에 참석한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대회의 우승자인 프랭키 디토리가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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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제34회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핵실험·포경 반대·환경 보호를 주장하는 국제 단체인 '그린피스' 운동가들이 태국 외교부 청사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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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크로스위츠에서 진행된 성체 축일 미사에 소르비아 전통 복장을 한 아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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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도 양곤에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의 74번째 생일을 맞아 지지자들이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의 초상화 모자이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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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웨스트빌에서 남성이 허리까지 찬 물을 헤치며 교회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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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캐나다 부르크 헨더슨 선수가 티샷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