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중국 서남부 쓰촨 성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2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2011년 이집트 시민혁명 이후 첫 민선 대통령을 지낸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쓰러진 뒤 숨졌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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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남부 쓰촨 성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이 잔해 속에서 구조한 시민을 들 것에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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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에서 시민들이 2011년 이집트 시민혁명 이후 첫 민선 대통령을 지낸 무함마드 무르시 전 이집트 대통령의 추모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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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동부 아가르탈라에서 여성이 밀가루로 만든 프리엄스(Fryums)를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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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폴론 신전 위로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이라고 알려진 보름달이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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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애스컷에서 열린 경마 대회에서 분홍색 모자를 쓴 여성이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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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센네이 앰배터에서 시 관계자들이 일부 말라버린 호수에 떠오른 죽은 물고기들이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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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오스텐트에서 열린 모래조각 축제 "드림즈(Dreams)'에서 모래 조각가가 프랑스 배우 루이 드 퓌네스를 형상화한 모습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