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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알루미늄 공장에서 유출된 독성 폐기물이 다뉴브강에 유입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헝가리 당국이 밝혔습니다.

독성 폐기물에 오염된 진흙이 흑해에 유입되기 전에 강 길을 따라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몰도바의 수중 생태계에도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독성 폐기물은 헝가리 남서부의 아즈카에 있는 알루미늄 공장에서 유출됐으며, 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1백20 명이 다쳤습니다.

졸탄 일레스 헝가리 환경장관은 독성 물질을 모두 제거하거나 중화시키는 데 1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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