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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2018. 12. 10

오늘 하루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버려진 금속 깡통을 엮어 아버지가 만들어준 사제 의족을 착용한 채 시리아 내전 난민 캠프에서 생활하던 8세 소녀 마야 메르히가 터키 적신원사 등의 도움으로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탈리아 에트나산이 폭발하며 용암을 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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