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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전 세계 31만 명 감염…1만 3천여 명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미국인들이 해외 여행을 삼가하면서 지난 18일 덴버 국제공항 출국보안심사대 입구가 한산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미국인들이 해외 여행을 삼가하면서 지난 18일 덴버 국제공항 출국보안심사대 입구가 한산하다.

지난해 12월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31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집계 현황에 따르면 22일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30만 7천 287명, 사망자는 1만 3천 49명으로 파악됐습니다.

국가별로는 진원지인 중국이 8만 1천 346명으로 가장 많고, 이탈리아가 5만 3천 578명, 미국이 2만 6천 850명, 스페인이 2만 5천 496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유럽과 미국 각 주에서는 수위가 낮은 이동 제한 조치가 잇따르면서, 약 10억여 명에게 외출 자제령이 내려졌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캘리포니아와 뉴욕, 일리노이, 코네티컷, 뉴져지주 주민들에게는 외출 자제령이 내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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