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쓰촨성의 탄광에서 홍수가 발생해 광부 28명이 갇혔다고 중국 관영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근로안전 당국 대변인은 신화통신에 이번 사고가 오늘 낮 네이지앙 시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홍수가 발생했을 당시 해당 탄광에는 41명의 광부가 지하에서 작업 중이었습니다.
중국 남서부 쓰촨성의 탄광에서 홍수가 발생해 광부 28명이 갇혔다고 중국 관영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근로안전 당국 대변인은 신화통신에 이번 사고가 오늘 낮 네이지앙 시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홍수가 발생했을 당시 해당 탄광에는 41명의 광부가 지하에서 작업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