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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5월 25일


1935년 5월 25일 오늘

미국의 전설적 야구 선수, 베이브 루스가 714번째 홈런을 쳤습니다.

이는 세계 역사상 최다 홈런 신기록이었습니다.

이날 피츠버그의 포브스 구장에서는 베이브 루스가 소속된 보스턴 브레이브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 간에 경기가 열렸습니다.

경기가 한참 열기를 띠어갈 때 타석에 베이브 루스가 들어섰습니다.

베이브 루스는 야구 경력이 20년이 넘는 전설적 타자로, 이 전까지 그가 쳐낸 홈런 은 711개에 달했습니다.

이날 타석에 들어선 베이브 루스는 3개의 홈런을 더 날리며 총 714개의 홈런을 성공시켜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이날 베이브 루스가 세운 기록은 1974년 행크 애런 선수가 715호 홈런을 성공할 때까지 40년 간 미국의 전설적 기록으로 남게 됩니다.

베이브 루스는 이날의 최다 홈런 기록 달성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합니다.

베이브 루스는20세기 최고의 야구 선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1961년 5월 25일 오늘

미국의 제 35대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인간을 달에 보내는 계획을 발표합니다.

이날 케네디 대통령은 미 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1960년대 말까지 인간을 달에 보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케네디 대통령은 이 계획을 위해 17억 달러의 추가 예산을 요청합니다.

앞서 1957년 소련이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를 쏘아 올리자 미국도 서둘러 미 항공 우주국 나사를 설립해 우주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듬해 미국 또한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1호를 발사하는데 성공함으로써 본격적인 미-소 우주 경쟁이 시작됩니다.

이 우주 경쟁에서 처음에는 소련이 앞서게 됩니다.

1961년 소련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세계 최초로 유인 우주비행에 성공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케네디 대통령 또한 그로부터 20일 후인 1961년 오늘 야심 찬 달 착륙 계획을 발표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케네디의 계획은 1969년 7월 20일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 발을 내디딤으로써 마침내 실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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