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내년 1월1일을 기해 중국인들의 신분증을 전자식으로 교체할 방침을 정하면서 앞으로 중국 내 탈북자들의 신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의 한 탈북자 지원단체가 밝혔습니다.
이 시간에는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전도사로부터 최근 강화되고 있는 중국 정부의 탈북자 단속실태와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견해를 들어보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중국 정부가 내년 1월1일을 기해 중국인들의 신분증을 전자식으로 교체할 방침을 정하면서 앞으로 중국 내 탈북자들의 신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의 한 탈북자 지원단체가 밝혔습니다.
이 시간에는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전도사로부터 최근 강화되고 있는 중국 정부의 탈북자 단속실태와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견해를 들어보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