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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영어 판소리 보급으로 세계화 추진하는 박찬응 교수 - 2004-11-27


국악의 꽃이라고 불리는 판소리는 한명의 소리꾼이 고수의 장단에 맞추어서 소리와 아니리, 너름새를 섞어가면서 긴 이야기를 엮어내는 한국 고유의 전통 음악입니다.

그런데 이 판소리에 영어를 접목해서 판소리 세계화에 앞장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시간에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의 박찬응 한국 문학 교수와 함께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대담에 문주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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