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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워싱턴 한국 영화제 큐레이터 민현준  - 2004-10-11


지금 이곳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는 한국 영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로 주한 미국 대사관내 한국 문화 홍보원 주관으로 스미소니언과 케네디 센터를 비롯해 워싱턴 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04워싱턴 한국 영화제’ 때문인데요.

워싱턴 초대석, 이시간에는 지난 9월 중순에 개막된 워싱턴 한국 영화제의 공동 제작자이자 조지 워싱턴 대학 영화학 강사인 민현준씨와 함께 영화제의 개최 의미와 반응에 관해서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대담에 문주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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