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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민 40주년을 맞아, 데이비드 패트리션 (한국명 이민호) 기자가
사웅 파울로를 찾아가 한국 교민들과 얘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리얼 오디오를 통해 보도를 직접 들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