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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분단이후 최초로 북한을 방문해 김책공과대학 부설 조선 컴퓨터센터에서 학생들에게 8주간 정보기술 관련강의를 하고 돌아온,한국 한양대학교 컴퓨터 전자공학부 오희국 교수와의 대담입니다.